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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연구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경남일보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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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23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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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연구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정희성 기자


한국실크연구원(원장 장민철)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섬유 시험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국가기술표준법 및 공인기관인정제도운영요령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제도를 말한다.

한국실크연구원이 인정받은 항목은 KS K(섬유) 부분의 화학 및 역학 분야 13개 시험 항목, 30개 규격이며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게 됨에 따라 국내 섬유업계를 대상으로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공신력을 갖춘

공인시험성적서의 발급이 가능하게 됐다.

그동안 진주 지역 실크업계는 경남권에 섬유 관련 공인시험 분석을 담당하는 기관이 없어 대구 혹은 부산의 공인시험기관에

의뢰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진주시에서는 한국실크연구원을 통하여 2017년부터 3년간 지역 생산 실크제품의 품질 분석 관련 전문성 확보 및

업계 지원을 목표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을 목표로 적극 지원해 온 결과, 융합신소재연구팀의 정문화 팀장 체제하에 관련 분야를 전공한 석박사급 인력으로 KOLAS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경영시스템 및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서부 경남 유일의 섬유 관련 공인시험기관으로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실크연구원은 “앞으로 국내 유일의 실크 전문연구기관이 가진 인프라와 함께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실크 산업의 발전에 더욱더 기여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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